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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용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시장용어를 알자

 

 

 

사입을 하기 위해서 도매상인과 거래를 시작할 때 말문이 막히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말이 통하질 않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으면 말문이 막히며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라마다 혹은 지방마다 특유의 언어가 있듯이 시장에는 시장의 용어가 있다. 그런데 그 시장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고, 자꾸만 다시 묻게 되고, 도매상인을 대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대부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동대문 시장을 방문을 한다. 그러나 동대문 상인들은 한눈에 당신을 초보장사꾼인지 경험이 많은 소매상인지 혹은 소비자인지 알아본다. 그만큼 시장이라는 곳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곳이기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경험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다.

보통 소비자들은 상품에 관해서 판매직원에게 아무 호칭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 장사꾼은 특유의 호칭이 있다. 여직원에게는 모두 "이모"라는 호칭이 붙는다. 그리고 남자 직원에게는 모두 "삼촌"이라는 호칭을 붙인다. 보통사람들에게는 화들짝 놀라는 호칭이다. 하지만 동대문에서는 늘 친하게 지내는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이다.


동대문에서 온라인 유통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이모""삼촌"이라는 호칭에 익숙하여야 프로 장사꾼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야 소매 단가가 아닌 도매가로 상품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동대문 시장에서 사입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시장용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고미: 사이즈당 묶음을 말하는 것이다. 원 사이즈로 나올 경우엔 고미라고 말하지 않는다.

보통 55,66이 나오는 사이즈에서 고미라는 말을 쓴다. (아동복 같은 경우엔 한 고미에 보통 5~8벌 정도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굳이 고미로 구매를 안 해도 된다. 장사꾼의 상술에 넘어가 무조건 고미로 구매를 해야 하는 줄 안느 분들도 있지만 분명 고미로 사야 하는 의류는 아동복에만 적용된다.

 


동대문 시장 용어 정리

 

장끼: 세금계산서가 아닌 그날 사입 한 영수증을 말한다.


매입 장끼: 매입장끼는 반품을 해서 그 매장에 묶이게 되는 돈의 액수를 기재한 영수증이다. 주의 해야 할 것은 도매시장의 룰 중 하나가 매입장끼가 없으면 잃어버린 걸로 끝난다는 것이다. 현금과 다름 없는 것이니 잘 관리 해야 한다.

 

깔: 색깔을 말하는 것이다. "색깔의 종류가 얼마나 되나요?" 대신에 "깔이 몇 개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다.


 

탕: 탕이란 색상을 말하는 것이다. 청바지 워싱이나 원단의 색상 등을 말할 때 탕이라고 한다. 청바지 같은 경우엔 사이즈마다 워싱이 조금씩 다를 때 사이즈마타 탕이 좀 다르다고 말한다.

 

다이마루: 환편니트 라고하며 보통 면제품을 말한다. 면T 추리닝등을 다이마루라고 부른다.

 

나오시: 상품의 불량을 지칭하는 말이다.


 

매장: 흔희 옷 가게를 말하며 시장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옷 가게를 매장으로 분류한다.


 

낱장: 매장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소량을 사입하며 주 거래처가 아닌 거래처를 말한다.


 

단가라: 가로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무늬를 말한다.

 

도매: 말 그대로 도매의 역할을 수행하나 시장에서의 도매의 역할은 단순히 상품을 유통시키는 곳이 아니라 디자인 및 생산을 관리하는 등 엄밀히 말하면 생산자의 영업장을 말한다.


 

사입: 상품을 구입하는 일괄의 활동을 나타내는 패션업체의 용어이다.

 

사입자: 시장에서 상품의 물류와 구입을 담당하는 자로 일반 옷 가게에서는 머천다이저 역할을 수행한다.

 

사입삼촌: 지방에 거주하거나, 시간이 없는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해 도매처에 사입을 한 상품들을 수거해서 배송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세금자료(자료): 일반적인 섹므 계산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제시하면 발행하는 것이 의무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부가세신고 기간에 맞추어 일괄하여 끊어주는데 이를 세금 자료라 한다. 부가세는 1년에 4번 1, 4, 7, 10월의 25일 까지 신고를 하여야 하며 1월과 7월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한다.


 

파스: 상품의 생산(기간)단위 - 보통 상품을 만드는 기간이나 재료의 소진 기간을 이는 말로 " F.A.S "(flexible assembling system: 소량 다품종의 생산에 적합한 융통성 있는 자동 조립 시스템) 에서 온 듯한 시장 용어이다.


 

후레아: 가장자리 주름장식인 "frill"의 일본식 발음이다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격을 말하는 것 같은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건 열 하나야, 이건 사십이고.”
“에이, 열 하나짜리 열로 주세요.”


이렇게 숫자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것이 가격을 나타내는 시장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 또는 45 또는 23 이런 것들은 보통 만단위로 갈 때는 12는 12000원 23은 23000원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격의 단위가 모든 상품에서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싼 액세서리로 갔을 경우에 액세서리가 12가 12000원인경우도 있지만 보통 한 단위를 낮춰서 1200원을 말하는 것이다. 제품의 단가에 따라 단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번에는 실제로 옷을 사입 하고자 할 때의 사례를 보자. 원하는 제품에 번호표 같은 것이 붙어 있고, 남자가 매장을 보고 있다면 자신 있게 다음과 같이 보고 싶은 물건을 보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삼촌 (예를 들어 옷에 번호표가 붙어 있을 경우) 나 1222번 한번 보여줘 봐.”


아까도 말했듯이 도매에선 남자는 삼촌 여자는 이모나 언니라고 부르며 약간 반말을 섞어 하기도 한다. 그리고 동대문은 흐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신상품도도 1주일 만에 내리는 경우도 있다. 기껏 샘플 사와서 사진 찍어서 올려 놓고는 주문이 들어와서 가보면 이미 끝나 허탕을 칠 때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나중에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충분하게 판매할 물건의 재고를 쌓아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외에 도매상가에서 세일로 판매를 하는 제품들은 반품이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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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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