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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파워 블로거를 잡아라’

 

 

 

재계가 서서히 블로그(Blog) 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북적거리는 인기 블로그가 많아지면서 이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거나 특정 계층을 파고들 때 파워 블로거의 힘을 빌리는 게 효과적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국내 블로그 이용자가 이미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 인터넷마케팅 업체에 따르면 블로그에 올린 글 가운데 약 5%가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개인 미디어로 각광받는 블로그의 세계도 알게 모르게 상혼(商魂)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블로그 마케팅은 중소기업이나 소호(SOHO)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영업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블로그는 매우 유용한 판매채널이었다. 반면 대기업들은 주로 TV나 신문과 같은 매스미디어에 의존했다. 일부 발빠른 업체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많은 대기업들이 블로그를 홍보채널로 인정하지 않는 눈치다.

반면 도서나 연예 관련 업체들은 블로그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발하게 이용한다. 전문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은 도서 블로그인 ‘서재 2.0’를 만들었다. 이곳에는 약 50만 개의 독자서평이 올라와 있다. 책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 글도 15만 건에 달한다. 영화제작사나 식음료 관련 업체들 역시 마니아를 앞세워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동안 뒷짐만 지고 있던 일반 제조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마케팅에 블로그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속속 목격된다.

필립스전자는 요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파워 블로거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파워 블로거가 필립스전자 주방기기로 요리하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놓는 조건이다.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블로그에 몰리고, 파워 블로거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주방기기를 노출한다. 필립스전자는 바로 이런 간접광고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 파워 블로거는 농수산홈쇼핑과도 계약을 맺고 요리법을 따라해 보려는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관련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농수산홈쇼핑 입장에선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자사 홈페이지로 유인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판매채널을 마련한 셈이다. 만약 파워 블로거의 요리 콘텐츠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았다면 이 같은 구매 행위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BMW는 유명 블로거를 초대해 시승행사를 가짐으로써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또 HSBC은행은 블로거들을 끌어 모아 일반 블로그에 자사 상품을 광고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이처럼 기업들이 파워 블로거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이들은 나름대로 수익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이런 점에서 파워 블로거는, 특정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을 입소문을 통해 무료로 다른 이웃에 알리는 ‘시티즌 마케터’와 다르다.

기업은 마케팅 활성화 차원뿐 아니라 위기경영 측면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미국 델(Dell)컴퓨터는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고객이 나쁜 정보를 퍼뜨려 델컴퓨터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전을 펼치면 파워 블로거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게도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Internationa Trade의 `이제경의 뉴 웨이브 경영`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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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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