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창업 전문교육학원, 나우앤 2009년 총동문회 열어
인터넷창업 전문교육학원, 나우앤 2009년 총동문회 열어
나우앤 아카데미는 4여년 동안 배출한 파워셀러 동문들과 제휴업체 관계자들을 초대해 4번째 총동문회를 열며 다사다난했던 2009년를 함께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저녁, 인터넷쇼핑몰 창업전문 아카데미 나우앤(http://nowand.com) 총동문회는 송년회를 열어 한해 동안 열심히 뛴 동문들을 위로하는 자리을 마련했다.
동문들은 바쁜 연말임에도 80 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서로 도와준 멘티/멘토들과 한해 동안의 성장과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카페24, 11번가, 이셀러스, 메이크샵, 뽀샤시, 착한사진 연구소, 현대택배 등 제휴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상호협력을 위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전자상거래 업계가 올해 20조70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보다 14.4% 커졌다 한다. 전문가들은 오프라인 고객이 온라인 시장으로 대거 유입돼 내년에도 14% 이상의 신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에는 44조원 규모로 오픈마켓을 포함한 인터넷쇼핑몰의 성장으로 온라인쇼핑 시장을 리드하고, 모바일(휴대폰) 쇼핑시장이 형성될 전망 또한 나오고 있다.
나우앤도 이러한 인터네쇼핑의 성장과 변화를 강조하며, 동문들만을 위한 제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인터넷 빅셀러로서의 꾸준한 성장을 함께 할 계획이다.
장권철 센터장은 "나우앤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정부지원 창업과정에 대한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힘을 쓰고 있다. 앞으로 교육과 커뮤니티를 통한 창업이 성공으로 함께 가는 길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성공한 선배 동문들의 귀한 조언들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 소호창업 모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활기찬 모습들이었다.
사진 : 나우앤 2009년 제4회 총동문회 전경
※ 국내1위 인터넷쇼핑몰 창업교육 나우앤 http://now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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