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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나우앤 공동 주최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 지상중계

 

본지는 (주)나우앤아카데미와 공동 주최로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 컨벤셜홀2에서 ‘2010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무역협회와 푸른화장품, 카페24, 내친구커뮤니케이션, 이셀러스 등이 후원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국내 업계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싶지만 효율적인 경로를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과 흐름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을 들었다.

 

1강은 이상수 테라노바코리아 대표가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의했고 2강은 김상혁 G마켓 글로벌 해외사업부 사업개발팀장이 ‘온라인 시장의 특성 비교’에 대해 강의했다. 3강은 이준승 오픈타이드차이나 대표 컨설턴트가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했고 4강에선 유일한 바이테크 대표가 ‘검색 패러다임의 변화와 웹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해외 진출을 하고 싶어도 절차가 복잡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는 어렵지 않게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 배송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 매우 유익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MN 원본 기사 보기 


공동 주최 : 주간신문 CMN, (주)나우앤아카데미
후원 : 한국무역협회, 푸른화장품, 카페24, 내친구커뮤니케이션, 이셀러스
일시 : 2010년 4월 28일(수) 오후1시30분~5시
장소 : 세텍 컨벤션홀2

 


 

제1강 -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현재와 미래

“전자상거래는 해외 시장 개척의 지름길”- 이베이·페이팔·EMS 활용해 외국인 고객 유치


강사 : 이상수 (주)테라바코리아 대표
- 現 한국 테라노바코리아 대표이사
- 現 미국법인 TERANOVA USA INC. 대표이사
- 2009년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 수출 100만 달러 달성


포레스터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B2C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2천억달러에서 올해는 1조5천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는 로컬 오픈마켓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이라면 라쿠텐, 미국이라면 아마존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우회 접근을 위해 지사나 법인을 설립해서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

 

그 다음으로는 어떤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느냐가 중요하다. 글로벌 마켓은 미시적 접근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객관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장이다. 누군가 찾고자 하는 상품이 있다면 그가 찾는 가장 적합한 상품을 바로 당신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가장 성공한 회사가 바로 구글(Google)이다.

 

한국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에 쇼핑몰도 디자인적으로 접근해 구글이 타국가에 비해 인기를 얻지 못하지만 다른 국가에서 구글의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는 상당하다. 구글의 검색결과에서 최상단에 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SEO(Searching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믿을만한 거래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베이(e-Bay)에서 고객을 가장해서 거래를 하고자 하는 회사의 물품을 구매해 본다. 이베이에선 신용카드만 있다면 바로 구매, 결재가 가능하다. 그 회사가 나의 구매 요구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지, 포장과 배송 상태는 어떤지 등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면 된다.

 

업체들이 해외 구매자와 거래를 하고자 할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결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오프라인으로 거래를 할 때는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LC를 개설하지만 비용이 부담될 뿐 아니라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업체들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페이팔(Paypal, 온라인 결재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에선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로 결재하려면 ISP나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거래를 막는 제한요건이 된다. 페이팔에선 고객이 신용카드를 가지고만 있으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없이 수초만에 결재가 완료된다. 실제로 페이팔에선 70% 정도가 신용카드로 결재가 이뤄지며 은행을 통한 결재도 메머드급 은행이라면 최대 2시간 내에 결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체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두려워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영어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선 영어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순수 영어권의 고객이 아니라면 구매를 원하는 고객도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물류(Logistics)다. 예전엔 해외 수출은 모두 해상을 통해 이뤄졌다. 배송 기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저렴하고 안전한 배송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국제배송업체인 DHL이나 UPS를 이용하는 곳이 많다. 전세계 어느 곳이라도 2박3일내에 원하는 곳에 보낼 수 있어 빠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우체국배송인 EMS를 이용하면 해상배송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비용이 타 서비스의 50% 수준으로 100g에 1600원이면 미국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화장품은 관세장벽, 비관세장벽 등 통관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품목 중 하나다. 그러나 각국과 추진되고 있는 FTA가 체결된 국가의 경우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와 함께 각 국가별로 허가, 승인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전자상거래를 이용, B to C로 접근하면 이같은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구매대행 사이트의 경우, 별도의 허가 절차가 필요없고 물류 비용도 저렴하다. 소량씩 개인 사용 목적으로 거래되는 경우라면 면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안정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사이트는 이베이(eBay)다. 이베이의 시장 가치는 6백억달러(60조원)으로 안정적인 마켓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글로벌 이-커머스(e-commerce)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 바이어들의 거래 기준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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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 일본 온라인 마켓 시장

일본, 인터넷 보다 모바일 쇼핑 선호 추세, 최대 사이트 라쿠텐에서 히트제품·트렌드 파악 가능


강사 : 김상혁 G-market 사업개발팀 팀장
- 現 (주)이베이 지마켓 글로벌 해외사업부 사업개발팀장


2006년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일본의 통신판매 시장은 인터넷과 카달로그, 모바일, TV, 라디오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인터넷 통판과 카달로그 통판이 각각 44.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통판시장 규모는 2008년 4조5238억엔으로 이 가운데 인터넷 시장은 2조1753억엔으로 48%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는 통판시장이 4조7535억엔으로, 올해는 4조9444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터넷 시장의 비중은 지난해 49%, 올해는 51%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판매 시장에서 화장품을 포함한 미용용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 의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22.4%으로 타 제품군에 비해선 미용용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온라인 구매가 주로 이뤄지는 사이트는 라쿠텐과 야후인데 여성이 온라인 이용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아마존JP가 최근 급부상하며 라쿠텐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정보를 기입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결재를 하지 않으며 그대신 편의점 결재라는 독특한 결재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결정하면 번호를 부여받아 편의점에서 결재하는 시스템이다.

배송은 야마토택배, 사가와택배, 우정국(POST)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일본 국내 배송료는 530엔(7천여원)에서 1500엔(2만원) 정도다.

 

전반적으로 볼때 한국에 비해 일본의 온라인 시장이 더 발전했다고 말할 수 없는 상태다. 이는 일본에선 인터넷 보다 모바일 이용료가 저렴하고 인터넷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통판의 성장세보다 모바일(휴대폰) 통판의 성장세와 잠재력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바일 쇼핑은 현재 전체 통판 시장의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갈수록 커지고 있다. 또한 휴대전화에서 인식이 가능한 QR코드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회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 쇼핑이란 휴대폰을 통해 직접 제품을 구매,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모바일 전용 쇼핑몰도 속속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마켓도 고객들에게 휴대폰 메일을 발송해 모바일 쇼핑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생각이다.

 

일본의 화장품 시장은 경기 침체에 따라 성장이 둔화되는 추세다. 유통별로 보면 드럭스토어가 37.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너럴 마켓이 18.7%, 백화점이 1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이 13.9%, 방문판매가 14.3%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판매 시장은 히트상품 위주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라쿠텐을 보면 잘 팔리는 품목 순으로 카테고리를 배열해 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면 한국의 경우와 다르게 피부관리, 메이크업, 향수 순으로 되어 있다. 특히 TV에 소개된 제품들 대부분이 베스트 상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별도의 코너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최근 어떤 제품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랭킹 코너를 통해 일본인들이 어떤 제품들을 선호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마켓 재팬은 지난 2008년 4월 오픈해 올해부터 적극적인 사업 전개에 들어간다. 아직은 미비한 수준으로 월 평균 거래 실적이 6백건에 불과하다. 비비크림이 주로 판매되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마스크, 팩 등의 판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아직까지 일본인들이 지마켓 재팬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주력, 12월말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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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전략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전개해야... 중국, 온라인상에서 한국산 화장품 ‘인기’


강사 : 이준승 오픈타이드 차이나 대표 컨설턴트
- 現 오픈타이드 차이나 대표 컨설턴트
- 前 Loyce Consulting
- 前 OpenTide China 북경 근무
- 前 OpenTide China 대만 근무
- 前 OpenTide China 홍콩 초대 지사장

 
중국 화장품 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빠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 시장규모가 2006년 952억RMB에서, 2009년 1,276억RMB로 추정된다.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중국 경제 성장에 따른 도시 인구의 가처분소득 증가, 화장품 소비주도자인 여성의 취직율 증가에 따른 화장품 소비력 증가에 기인한다. 물론 화장품 업체들 역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화북&동북, 화동, 화남지역 시장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초 화장품이다. 전체의 36%에 이른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18.6%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여 스킨케어는 중국 화장품 내에서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별 선호 제품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하는 이유다. 화북&동북, 화동, 화남 지역은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한다. 화동은 색조 화장품 증가속도가 가장 빠르다. 화동은 또 프리미엄 제품 점유가 높다. 화북&동북은 미백 화장품 등 기능성 제품의 증가속도가 빠르다.

 

스킨케어의 마켓쉐어 1위는 P&G(16%)다. 상위 6개 업체(P&G, 로레알, 암웨이, 시세이도, 에이본, Longliqi-중국업체)가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한다. 최근 로레알이 빠르게 성장중이다. 이들 주요 업체들은 다양한 가격대에 따른 다(多) 브랜드 관리를 통해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색조시장의 마켓쉐어 1위는 로레알(26%)이다. 상위 5개 업체(레브론, 시세이도, 에이본, 암웨이, 로레알)가 전체시장의 45%를 점유한다.

 

중국 온라인상에서 한국 화장품도 주목받고 있다. 그간 직간접적인 형태로 중국에 진출, 불법 상표 도용 사례까지 겹치면서 중국 쇼핑몰 내 한국 관련 제품은 부지기수다. 타오바오닷컴에서 한국화장품이라고 검색하면 관련몰이 1,800개나 뜬다.

 

현재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타오바오(Taobao)가 중심이 돼 오픈 마켓(Open Market)을 통한 상품 판매가 대세다. 중대형 업체를 중심으로 한 독립몰 운영도 병행하는 추세다. 다국적 물류회사들의 진출과 인터넷 쇼핑몰의 활성화로 물류 시스템도 많이 체계화 돼 있다. 게다가 배송기한에 있어 중국 소비자들은 한국 소비자들에 비해 관대한 편이라 배송 기간 관련 문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소비자가 구매전 판매자와 메신저를 통해 여러가지를 상담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어서 초기 판매를 위한 시스템 구축시 상대적인 인력 투여 비중이 높은 것이 부담이다.

 

따라서 운영 대행 서비스 활용을 적극 검토해 볼 만 하다. 업체 상황에 따라 중국 진출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 직접 중국 진출 없이 초기 최소 비용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Quick Test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한편 중국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2009년 말 기준 3조 5천억을 돌파했으며 매년 평균 55% 규모로 성장하는 추세다. 쇼핑몰 구축완료 후 본격적인 바이두 검색광고 → 타깃팅 매체에 배너 광고 → 쇼핑몰 인지도 형성 후 CPS 광고(Click Per Sales의 약자로 발생한 매출 대비 광고효과와 커미션 지급을 측정하는 광고기법임) 집행으로 순차적으로 병행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ICP 경영허가증이다. 중국 내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취득해야 하는 ‘전신업무경영 허가증’을 말하는데 이를 어길시 사이트 폐쇄까지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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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 검색 패러다임의 변화와 웹마케팅 전략

SNS 활용, 글로벌 인맥 구축 위한 지름길, 페이스북·트위터 등 세계적 웹트렌드에 부응해야...

강사 : 유일한 BAYTECH 대표
- 現 웹솔루션 개발업체 BAYTECH 대표
- 前 Yahoo, Search Engine Test Engineer
- 前 Cisco, System_Engineer
- 前 MFP, Web Master

 
최근 스마트폰 보급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심화 발전되면서 네트워킹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해외 검색엔진이 실시간 검색과 소셜미디어 네트워크라는 트렌드에 부응해 변화하는 웹트렌드를 진단하고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다.

 

세계는 지금 SNS(Social Network Service: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친구를 맺고, 친구의 친구를 알게 되고, 인맥을 확장하고, 안부를 묻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공유한다. Google이 Map이나 Mobile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고 한다면 Facebook은 우리의 관계를 알려고 하며, Twitter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는 개념이다.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페이스북(Facebook)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회적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사람들이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는 2004년 2월 4일, 당시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가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구글 시장점유율을 앞설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또 ‘140 자의 매직’으로 통하는 트위터는 보다 가깝게 전세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단문 메시지를 올리는 미니 블로그 형태의 온라인 서비스다.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휴대전화로 날리는 메시지는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퍼지면서 확대, 재생산된다.

 

싸이월드의 1촌이라는 폐쇄적인 인맥 구축 구조의 한계에 비해 인터넷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공적 인맥으로 확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 트위터는 Social Network 구조를 활용한 리얼 타임(Real Time) 웹 인프라다. 앞으로 Twitter는 Twitter를 통해 직접 아이템을 구매하길 원하는 사람들의 전자 상거래로 돈을 벌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트위터의 대표적인 활용사례로는 ▲Amazon(매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특별할인을 실시) ▲Home Depot(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서 사용하거나 조립하는 등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실시간 서비스 제공) ▲Dell(트위터 계정을 통해 쿠폰 발행, Refurbished 제품 특가판매) ▲Delta, South West, Jet Blue 항공사(할인패키지나 여행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시도) ▲Wine Enthusiast(Twitter only 할인판매,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들이나 안건들에 대한 실시간 투표)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만큼 고객들과의 상호 소통에 효과적이고 등록된 멤버들을 국가별, 도시별 등의 그룹으로 나눠 관리하면서 텍스트 메세징을 하거나 이벤트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점은 페이스북의 팁(Tip)이다.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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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1위 인터넷쇼핑몰 창업교육 나우앤 http://nowand.com



Posted by 나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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